스웨덴 스타트업 Plegium, 세계 최초 스마트 후추 스프레이 출시

라스베이거스--(비즈니스와이어)-- 2017년 초에 설립된 스웨덴 회사인 플레지엄(Plegium)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부스 #52769)에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페퍼 스프레이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 페퍼 스프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플레지엄 스마트 페퍼 스프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개인 안전 제품입니다. 휴대폰과 연동되는 페퍼 스프레이입니다. 페퍼 스프레이를 분사하면 휴대폰에서 즉시 자동으로 비상 연락처로 위치 정보가 문자 메시지로 전송됩니다. 또한, 비상 연락처에는 위험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전화가 발송됩니다. 위치 정보 문자 메시지와 전화 통화는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플레지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페퍼 스프레이에는 130dB 사이렌과 스트로브 LED가 장착되어 있으며, 4년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자랑합니다.

고해상도 이미지, 비디오 및 기타 언론 관련 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legium.com/press

Henrik Frisk, CEO of Plegium Inc.Henrik.frisk@plegium.comUS mobile: +1 302 703 7507Swedish mobile: +46 761 99 28 99

Henrik Frisk, CEO of Plegium Inc.Henrik.frisk@plegium.comUS mobile: +1 302 703 7507Swedish mobile: +46 761 99 28 99


게시 시간: 2019년 8월 27일